귀티 좔좔 도련님인 줄 알았는데...'훈남 경찰'로 깜짝 변신한 남자 배우배우 윤종석이 ‘훈남 경찰’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윤정석은 미스터리한 바람이 부는 거산에 서울경찰청 수사부 수사3계 소속 민현욱으로 등장했다.
‘오징어 게임’ 119번 참가자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면요배우 윤돈선이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합류한다.윤돈선이 출연을 확정 지은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리틀 전지현'이라 불리던 신인 여배우의 최근자 근황(+사진)배우 이주명은 긴 생머리에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 연기 스타일 등이 전지현과 비슷해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이주명은 지난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강도 잡은 대학생'으로 얼굴 알린 배우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이 은퇴 위기에 놓인 씨름 선수로 파격 변신한다.오는 12월 20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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