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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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이 SNS 메인에 올린 '세 단어' 본 네티즌 반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SNS를 자주 이용해 ‘소통하는 오너경영인’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이 과정에서 정치 성향, 맞춤법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논란에도 정 부회장은 꿋꿋이 SNS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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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팔로워' 정용진 부회장이 돌연 SNS 멈추겠다 선언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국내에서 SNS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대기업 오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80만여 명이다. 그런 그가 지난 밤 돌연 “당분간 못 한다”고 선언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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