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타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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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피가..." 녹화장 들어간 전현무가 살벌한 경고 날린 이유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에서 ‘시치미단’의 아지트를 굳건히 지키던 ‘마스터 무’ 전현무가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플레이어와 조우한다. 21일 KBS2에서 공개되는 ‘서치미’에는 ‘대한외국인’ 3인방 럭키X크리스X알베르토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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