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하는 작품마다 '파격 연기' 선보이는 남배우, 누구? (+정체)배우 이준영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고 있다.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준영이 26일 공개된 영화 ‘황야’에서 남산(마동석 분)과 동고동락하는 파트너 최지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D.P’와 ‘마스크걸’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한 배우가 선택한 차기작은 이거였다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영화 '용감한 시민'으로 돌아왔다.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먹고살기 위해 조용히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법도 경찰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상대역 여배우 다칠까 봐 '일부러 NG 냈다'는 남자 배우배우 이준영이 여배우와 액션 호흡을 맞춘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여배우와의 액션인 점에 대해 "엄청 신경 쓰였다. 내가 상처를 내면 안 되니까 약속보다 많이 들어온다 싶으면 일부러 NG를 내고,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했다"고 말했다.
"소름 끼친다" 반응 폭발한 고현정 드라마 '마스크걸' 캐스팅 상황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의 출연진이 베일을 벗어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지난 16일 진행된 '마스크걸' 제작 발표회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성형 전 김모미 역을 맡은 배우 이한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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