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데뷔 첫 경험한 걸그룹 멤버, 깜짝 근황마마무 문별이 데뷔 첫 단독 월드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문별은 23~24일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월드투어 'Moon Byul 1ST WORLD TOUR [MUSEUM : an epic of starlit]'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데뷔 10년 만에 첫 유닛 도전한 걸그룹, 심상치 않은 반응 포착됐다그룹 마마무 유닛 마마무+가 유쾌 발랄한 '댕댕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미니 1집 'TWO RABBITS' 컴백과 함께 마마무+(솔라, 문별)는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댕댕 (dangdang)' 챌린지를 시작했다.
컴백 하루 앞둔 마마무, 그동안 못 봤던 낯선 컨셉 공개했다'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곡을 발매한다.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는 3일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로 컴백한다.마마무+는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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