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연기자 전향' 멤버들 빠진 男아이돌 콘서트 근황그룹 빅스(VIXX)가 ‘VIXX LIVE FANTASIA [CONTINUUM]’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그룹 빅스(VIXX)는 지난해 12월 9,10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병역 비리 유죄' 첫 항소심 재판에 모습 드러낸 아이돌 멤버(+사진)병역 비리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3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2-3부는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비가 소송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위 진단으로 '병역 비리' 저질렀던 배우,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배우 송덕호가 입대 전날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큰 상처를 받으셨을 뇌전증 환자분들과 환자분들의 가족분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고생하고 계신 대한민국의 육군 장병분들 그리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병역 비리' 저질렀던 연예인들에게 떨어진 판결, 겨우 이 정도였다병역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와 나플라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이날 담당 판사는 라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으며, 나플라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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