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천의얼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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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신 찍었던 '친절한 금자씨' 여배우, 뜻밖의 비하인드 털어놨다 배우 라미란이 무명 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MC 장도연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이 데뷔작이라는 라미란에게 "현장에서 서러웠던 적 없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미란은 '친절한 금자씨' 첫 촬영 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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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농장 사장님에서 인턴으로 변신한 라미란의 차기작 속 비주얼 배우 라미란이 새로운 대표작을 들고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에서는 살벌한 '경력직 인턴'으로 복직하는 워킹맘 고해라 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잔혹한 인턴'은 40대 경단녀가 인턴으로 복직해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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