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서바이벌-먹찌빠-4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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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도 꼼짝 못하게 만든 '59금' 마라맛 발언한 개그우먼 정체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에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 화끈한 입담으로 1톤 덩치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조혜련은 “54살이라 이제는 문 닫았다(?)”, “남편하고 다시 뜨거워질 수 있게 해달라”라며 59금 마라 맛 토크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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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장동민도 긴장하게 만든 역대급 게임의 정체 이번 주 SBS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장동민과 한혜진이 덩치들과 함께 ‘지방 VS 두뇌’ 대결을 이어간다. 이날, ‘먹찌빠’에서는 ‘지니어스’ 장동민도 긴장하게 만드는 기억력 미션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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