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치는 바다서 '키스'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충격 근황'한 러시아 커플이 파도가 센 바닷가에서 키스하다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지난 19일 러시아 언론사 78.ru 등은 "16일 러시아 소치 리비에라 바닷가에서 한 커플이 입맞춤을 하다 비극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실종된 여성은 모델 지망생인 다이애나 벨랴예바(20)으로, 이날 폭풍으로 인해 폐쇄됐던 소치 해변가로 나가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남친 배달 앱에 처음 본 주소, 찾아가 문 두드렸더니... (+충격 후기)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ETtoday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음식 주문 신청 내역을 확인하다가 처음 보는 주소로 주문한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친구 집에서 음식을 주문했다고 변명했지만 여성은 본능적으로 해당 주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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