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2 Posts)
-
암 전이되자 절친 30명 불러 '미리 장례식' 치른 29살 여성, 10일 뒤 결국... (+소원) 말기 암을 앓고 있던 '미셸 응'(Michelle Ng)이 친척과 친구들 불러 작별을 고하고 10일 후 세상을 떠났다 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미셸은 원래 달리기 선수이자 사이클리스트였으며 자신의 사업도 있었다.
-
"얘들은 개그우먼인줄 알죠" 홍진경이 본업했더니 벌어진 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는 홍진경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화보가 담겼다. 이번 화보 집은 ‘홍진경’의 단단한 내면에 집중하여 독보적으로 빛났던 그녀의 일대기를 기념하는 장면들에 주목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