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악랄함’ 빌런 연기로 날개 달았다는 남배우... 진짜 박수배우 오민석이 빌런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의 인생을 한순간에 망친 전 남편이자 헤아릴 수 없는 욕망을 가진 노율성(오민석 분)의 만행이 회를 거듭할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우영우'로 대박 치더니... 데뷔 후 첫 '남주' 도전하는 배우는요배우 강기영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사무실 공간을 제집처럼 자유롭게 누비는 재치 있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강기영은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또 한 번 변호사 연기를 하게 됐다.
'웃음'도 '감동'도 다 잡았다… 연기 변신에 끝이 없다는 대세 배우배우 강기영의 센스만점 연기력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 영화 ‘3일의 휴가’가 개봉한 가운데 강기영의 영화 속 활약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는 눈물 포인트를 터트릴 뿐만 아니라 웃음과 재미까지 선사하며 영화의 활력을 더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