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극성팬, '범죄자'였다... 유명 래퍼, 직접 피해 고백음주 및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극성팬들이 과거 악플로 벌금까지 낸 사실이 밝혀졌다.오늘(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래퍼 블리스에게 악플을 남겼던 김호중의 팬들은 모욕죄가 일부 인정돼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과
'김호중식' 음주 뺑소니? 결국 우려하던 일 터졌다... 방금 전해진 충격 사건대전에서 차량 7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부인하다가 결국 뒤늦게 음주운전을 시인한 사실이 알려졌다.27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공연 강행한 김호중, 구속 전 '마지막 무대'서 한 행동… 팬들 오열가수 김호중이 자숙 전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호중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에 출연했다.이 공연은 구속 심사 전 마지막으로 오르는 무대이다.
소속사 대표·매니저까지 싹 다... 김호중, 방금 전해진 충격 소식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를 받은 가수 김호중의 출국이 금지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과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 차량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소속사 본부장에 대해 출금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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