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마약 루머 휩싸였던 걸그룹 여기서 단체로 포착됐다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프로농구 NBA 홈구장에서 포착됐다. 르세라핌은 NBA 레전드 포인트 가드 매직 존슨과 인증샷을 찍으며 ‘K팝 대세’와 ‘NBA 전설’의 만남을 성사하기도 했다. 레전드들의 만남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멤버 김채원이었다.
마약 스캔들에 연루된 또 다른 여가수 공식입장 발표했다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와 르세라핌 김채원이 마약 관련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5일 배우 이선균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된 가운데 지드래곤의 불구속 입건 소식까지 전해지며 일각에서 '마약 스캔들 명단' 퍼졌다.
말실수로 밈 유행시키며 인기 끌던 걸그룹 멤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르세라핌 김채원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의 실수로 새로운 유행을 탄생시켰다. 김채원은 '2023 단독 투어 프레임 라이즈'(FLAME RISES)에서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는 멘트를 하려다가 "도도독"이라고 말을 더듬는 실수를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