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연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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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아니었어?" 정우성 전여친 연기로 시청자 눈도장 제대로 찍은 여배우 배우 김지현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부드럽지만 강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진우(정우성)의 전 연인이자 아트센터 관장 ‘송서경’ 역으로 분한 김지현이 매력 있는 첫 등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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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모태솔로' 연기했던 여배우가 정우성 옛 연인으로 변신했다 배우 김지현이 ‘사랑한다고 말해줘’ 출연을 확정했다.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작가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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