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40만' 해외에서 난리난 북한 김정은 여동생 다큐 장면(+영상)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여동생 김여정. 소위 ‘백두혈통’으로, 김정은에 이어 북한 내 권력서열 2위 정도에 해당한다. 해외 매체가 김여정을 조명하자 조회수는 순식간에 100만 회를 돌파했다.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게 새로 붙은 호칭 수준, 놀라웠다지난 23일 평양에서 북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 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최고존엄의 담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기도를 상시 장악하는 정찰위성이 우주에 배치돼 조선에 우주강국 시대가 열렸다"며
명품 펑펑 차고 다니는 북한 김정은, 주민들 지지율은 무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가의 명품 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주민들은 배고프게 사는데 명품으로 휘감는 국무위원장 행실에 실망할 법도 하지만 지지율은 엄청나다는데. 최근 한국경제와 인터뷰한 정성장 세종연구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