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정점 찍어' 독립영화로 4관왕 기록한 여배우, 이런 수상소감 전했다배우 김서형이 영화 ‘비닐하우스’로 4관왕을 하며 독립영화계 정점을 찍었다.지난 24일 개최된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김서형은 영화 ‘비닐하우스’로 독립영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벌써 3관왕 달성했다' 독립영화로 여우주연상 차지한 여배우김서형이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비닐하우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는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과 ‘제32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세 번째 여우주연상으로 특히 해당 작품이 독립영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트로피 싹쓸이'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받은 여배우 최근자 근황배우 김서형이 가을 정점을 찍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김서형의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10월 호 촬영 비하인드 컷엔 부드럽고 온화한 가을의 분위기부터 초겨울의 차가움까지 아우르며 화보의 정점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여자 팬들도 다 반했다는 여배우의 어마어마한 화보 비하인드 수준배우 김서형이 새 화보로 또 한 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서형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김서형의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8월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또 역대급 연기력 선보여 전세계가 주목 중이라는 여배우의 정체 ‘비닐하우스’ 김서형이 오로지 연기력만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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