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전지현'으로 빵 떴는데... 사라졌던 아이돌 멤버, 근황 봤더니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에 출연한다.지난 16일 크랭크인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은 평균 성적 8등급의 방송부 소녀들이 우연히 ‘1998년 개교기념일 귀신 숨바꼭질’ 테이프를 발견하면서
데뷔하자마자 ‘제2의 전지현’으로 난리났던 걸그룹 멤버의 현재김도연은 2017년 보그 본사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만 20세 이하 패셔니스트 8인'에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과시했다. 명성에 걸맞게 도도하면서 청순한 비주얼로 '리틀 전지현', '포스트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다.
'리틀 전지현' 여배우, 드라마 넘어 영화까지 진출한다는데…가수 겸 배우 위키미키 김도연이 영화 ‘열여덟 청춘’으로 첫 브라운관에 도전한다.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영화 ‘열여덟 청춘’에서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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