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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밤에 전화해서…" 민희진, 결국 '뉴진스' 카드 꺼냈다 (+오열)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컨퍼런스 대강당에서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민희진 대표는 "저는 뉴진스랑 어머님한테 할 만큼 다 했다. 뉴진스 더 안 맡아도 된다. 그냥 내 새끼 같아 그런거다"라고 뉴진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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