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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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 고두심, 차기작 대신 뜻밖의 분야에서 목소리 내었는데... 배우 고두심이 국악방송(사장 백현주) 연말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 ‘마음을 보내다_조선에서 온 편지’ 내레이션을 맡았다.‘마음을 보내다_조선에서 온 편지’는 박지원, 정약용, 윤선도의 편지와 1586년 31살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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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만 1,000번 넘게 불렀다는 가수 "요즘 어떻게 지내냐면요" 국악방송, 가을 개편과 함께 새로운 탈피‘슈퍼스타’의 가수 이한철의 프로그램따뜻한 노래, ‘유리상자’ 이세준의 진행 “잘 될 거야! 매일매일 전하는 긍정의 기운!” ‘슈퍼스타’의 가수 이한철이 “창호에 드린 햇살”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창호에 드린 햇살”은 국악방송 개국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아침 출근 시간을 책임진 프로그램이다. 가을 개편부터는 “괜찮아, 잘 될 거야(슈퍼스타)”라는 이한철의 노래 가사처럼 긍정의 기운으로 청취자들의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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