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만져보라던 '압구정 박스녀', 충격 근황 전해졌습니다알몸에 상자를 걸친 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A 씨의 변호인은 "당시 노출된 신체 부위와 행위의 동기 등을 고려하면 음란한 행위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하철서 치마 들춰 '빨간 팬티' 노출한 관종, 알고 보니… 충격 정체유명 아티스트가 지하철에서 춤을 추며 치마를 들어 올리고 빨간 속옷을 노출했다.지난 12일 신주시 출신 예술가 린 시웨이는 전철을 타던 중 갑자기 일어나서 춤을 추더니 치마를 들어 올려 빨간 속옷을 드러냈다.
"손 넣고 만지세요" 압구정에 '알몸 박스녀' 돌아다닌다서울 강남 한복판에 박스만 두른 나체 여성이 돌아다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박스에 구멍을 뚫어놓고 행인들을 상대로 그 안에서 손을 넣어 자기 신체 부위를 만져볼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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