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200만원' 벌던 생활의 달인, 버스에 치여 사망… 애도 물결월 수입이 1200만원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배달기사 전윤배 씨(41)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30분쯤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전윤배 씨의 오토바이가 시내버스에 치였다.
부검 끝난 故 박보람, '영정사진' 속 환히 웃는 모습… "가슴 찢어져"故 박보람의 부검 결과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의 사망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부검이 진행됐다"며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은퇴 교사, '사망' 1년 만에 뼈만 발견... (+충격 이유)은퇴한 전직 교사가 집에서 사망해 1년 동안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전직 교사였던 판팁 부인(76)의 유골을 책과 옷 더미에 둘러싸인 집 한가운데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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