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18살에 임신한 '자매 고딩엄마', 결국 아빠와 절연 (+충격 사연)“친정엄마에게 말할 수가 없어서….”MBN ‘고딩엄빠4’에 16세에 임신해 17세에 엄마가 된 최보현이 출연해, 친언니이자 같은 ‘고딩엄마’인 최미경 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다.28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통장에 5만원... 여친이랑 친구 집서 동거하다 '임신'한 고딩엄빠 (+충격)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 방송인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 두 아이를 출산한 후 빠르게 방송 복귀를 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밝힌 뒤 ‘청소년 아빠’의 대책 없는 사연을 지켜보다 두통을 호소한다.7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임신 6개월'에 남친이 편지 남기고 잠적해 홀로 출산한 17살 여고생“남자친구가 임신 6개월 차에 나를 떠나 잠적했습니다.”MBN ‘고딩엄빠4’에 출연하는 ‘고딩엄마’ 신여진이 임신 중에 남자친구가 ‘증발’했다는 사연을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1월 3일(수) 밤 10시 20분 방송
"너무 적나라하다" 17세 출산 장면 공개에 누리꾼 반응 엇갈렸다MBN 예능 '고딩엄빠4'가 17세 엄마의 출산 장면을 송출해 논란이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18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멕시코인 미리암의 출산 과정이 전파를 탔다.
"서장훈은 내 인생의 롤모델, 선구자"라 말한 여자 모델 누구?'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 출연한 김새롬은 등장부터 "'여자 서장훈'을 꿈꾼다"라는 과감한(?) 발언을 하는데. 이에 서장훈이 "수많은 사람들 중 왜 하필 내가 롤모델인 것이냐"라고 묻는다. 이날의 주인공은 17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조아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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