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고두심, 차기작 대신 뜻밖의 분야에서 목소리 내었는데...배우 고두심이 국악방송(사장 백현주) 연말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 ‘마음을 보내다_조선에서 온 편지’ 내레이션을 맡았다.‘마음을 보내다_조선에서 온 편지’는 박지원, 정약용, 윤선도의 편지와 1586년 31살의 나이로
'국민할머니' 고두심이 잠깐 연기했을 뿐인데...화제된 드라마 장면고두심이 하면 다르다. 그는 평범하지만 누군가에게 특별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향수를 자극하면서 극의 묵직한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이찬(최현욱 분)의 할머니이자 달팽이 하숙집의 주인으로 ‘반짝이는’
"프로 예민러였다" 김남길이 후회하며 밝힌 자신의 과거 모습‘고두심이 좋아서’ 김남길 출연이 화제다. 오늘(1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6회에서는 김남길이 프로예민러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남다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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