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차 20대 '굴삭기 기사'가 밝힌 월급 수준... 모두 깜짝 놀랐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굴삭기 기사’가 언급되고 있다. 20대 젊은 기사가 월급을 밝혔기 때문이라는데.‘20대 굴삭기 기사가 말하는 사람들이 이 일 잘 안 하려고 하는 이유’이란 글은
"대기업 연봉 받아" 취직난에 MZ세대 싹 다 몰린 직업은...'기술직은 춥고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사무실을 나와 건설 현장에 뛰어드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간한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자격Q'에 따르면 2022년 건축 분야 기술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대기업 건설사가 신문 1면에 '사과문'을 걸 수밖에 없던 이유23일 한겨레 1면 하단에 걸린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인과 유가족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광고의 작성자는 무려 이해욱 DL그룹 회장과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였다.
월 1,000만원 벌면...실제 가져가는 돈은 이 정도입니다건설 현장은 문이 열리지도 않은 새벽부터 덤프트럭은 그 앞을 줄지어 서있다. 트럭 안에는 기사들이 불편한 자세로 눈을 붙이고 있다. 대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이들은 덤프트럭 상·하차, 운반 일을 선점하기 위함이었다.
'순살 아파트' 명단마저 속인 LH, 결국 임원들은 이렇게 됐다얼마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가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누락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11일 별안간 철근 빠진 곳이 더 있다고 얘기하질 않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해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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