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 한지민의 교복 입은 여고생 연기, 시청자 반응 엇갈렸다배우 한지민이 새 드라마 '힙하게'에서 교복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봉예분의 과거를 연기한 한지민은 단발머리에 머리핀을 꽃은 채 여고생 연기를 펼쳤다. 이를 두고 시청자의 반응이 엇갈렸다.
'꽃미남 알바생'으로 캐스팅 된 배우, 비주얼에 모두가 납득했다수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힙하게’에서 꽃미남 아르바이트생 ‘김선우’로 열연을 펼친다.수호가 맡은 ‘김선우’는 천사 같은 외모, 상냥한 성격에 여러 언어에 능통한 스마트한 지식까지 갖춘 캐릭터다.
"우려 알지만…" 성추행 논란 터진 드라마, 결국 감독이 입 열었다엉덩이를 만지는 설정으로 우려를 사고 있는 JTBC 드라마 '힙하게'에 결국 감독이 입을 열었다.지난 1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힙하게'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이날 배우 한지민, 이민기, 엑소 수호와 김석윤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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