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2번' 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 충격 정체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황하나가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일요시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현재 한국의 한 경찰서에서 황하나에게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현재 태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갑질·마약'에 이미지 떡락하더니… 설립 60년 만에 최악의 상황 겪은 기업 근황지난 1964년 창립해 국내 낙농산업을 개척한 남양유업의 오너 경영이 2대를 넘기지 못하게 됐다. 4일 대법원은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남양유업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마약때문에..." 눈물의 기자회견 이후 사라졌던 박유천, 또 안타까운 소식마약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박유천의 공지'라며 형 박유천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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