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황의조, 경찰 때문에 돈 못 받았다 투덜... (+금액)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로 입건돼 수사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가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황의조는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경찰이 부당하게 출국을 금지해
"방송하는 유부녀..." 억울함 호소한 황의조 결국 이렇게 행동했다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불법촬영 혐의를 거듭 부인하며 상대 여성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다.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환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상대 여성은 방송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밝혔다.
'22분 출전' 황의조 논란 두고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불법 촬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교체 출전해 논란이 됐다.지난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충격…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범은 '가족' 중 최측근이었다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출·협박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KBS에 따르면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여성은 다름 아닌 황의조의 친형수 A씨였다.
"동의한 적 없다"는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입장문 보니…황의조의 '사생활 유출 영상' 속 피해자 여성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21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피해자가 과거 잠시 황의조 선수와 잠시 교제하긴 했지만 민감한 영상의 촬영에 동의한 바가 없고 삭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불법 촬영 혐의'로 난리났던 축구선수 황의조, 결국 경찰에…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한 혐의를 받는 여성 A씨가 구속된 가운데 황의조 역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지난 토요일(18일) 황 선수를 고소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1년 기다린 결과가.." EPL 복귀 황의조, 최악이라는 현재 상황은?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황의조. 그러나 이적 직후 임대 생활로 이어지며 EPL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올여름 노팅엄에 복귀한 그에게 또 다시 기회가 찾아왔으나, 여전히 미지수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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