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발굴한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는 배우의 다음 행보신인배우 홍사빈이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홍사빈은 지난달 영화 ‘화란’으로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괴물 신인' 칭호를 얻었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며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케이티' 송중기 아들이 아빠 빼다박았다는 신체 부위 어디냐면…지난 15일, 송중기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 '화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강지영 아나운서는 송중기에게 득남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빠' 송중기의 근황을 물었다.
"저 절대 영화에 쓰지 마세요" 비비가 박찬욱 감독에게 영상편지 보낸 이유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가 박찬욱 감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지난 1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홍사빈,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좋아하는 분이 있냐. 형서 만의 연예인"이라고 질문했다.
"독기 어린 눈빛에 흡연 연기까지"…독하게 변한 송중기 모습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화란'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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