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여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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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헌신발' 문앞에 두는 옆집 할머니에 분노한 여성, 이유 알고 '눈물' 혼자 사는 여성이 걱정돼 남자 신발을 두고 갔다는 할머니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매일 낡은 가죽 신발 몇 켤레가 여성의 집 앞에 놓여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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