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조상은 중국인" 역대급 망언한 '비정상회담' 인기 멤버, 충격 근황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역사 왜곡 발언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 "중국 유명 유튜버와 틱톡커가 한국 문화를 자국 문화라고 억지 주장하는 사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위안의 혐한 방송을 알렸다.
지난 23일 라이브 방송을 한 장위안은 한국 방문을 예고하며 "(한국인들에게)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을 포함해 단오절, 공자, 한자 등 중국의 문화를 전부 한국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 묻겠다"고 언급했다.
'혐한' 발언으로 국내에서 사라진 화장품 회장, 이번엔 또 이런 말을...일본 화장품 기업 DHC는 2002년 한국 진출 이후 19년 만에 한국 시장을 떠났다. 지난 2019년 당시 성행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DHC 측의 잇단 ‘혐한’ 태도가 누적된 영향으로 보였다.
"기가 찬다" 한국인에게 '표백제 물' 준 일본 식당이 받은 처벌 수준일본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용 세제가 섞인 물을 제공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물을 사민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는데. 이를 두고 ‘혐한’ 논란도 불거졌다. 최근 JTBC에 사건을 제보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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