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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0만 원 넘는데도 없어서 못 파는 '패딩'의 내부, 실제로는…(+영상) '패딩계의 샤넬'로 불리는 몽클레르가 가격 인상과 높은 가격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몽클레르 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6%나 오르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자랑했다. 400만 원의 프리미엄 패딩의 내부는 과연 그 값어치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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