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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슈 - 논현일보

#해외-이슈 (637 Posts)

  • 태국 여행 중 술 취해 잠들었더니 가슴에 '타투'가... 뜻 봤더니 (+충격) 태국을 여행하던 외국인이 일어나보니 본인 가슴에 타투가 새겨졌다며 뜻을 묻는 글이 SNS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상에서 태국 여행객이 올린 게시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게시글에는 "태국에서의 첫날 밤 후 환상적이게 깨어났다.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하나가 첨부됐다.
  • ‘아카데미 시상식’ 스타들이 선택한 '구찌 룩'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타들이 입은 '구찌 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 아기 고양이들 배낭에 쏙… 동물 보호소서 도난 사고 발생 (+충격 범인) 동물 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플로리다 동물보호협회에서 납치를 당했던 두 마리의 사랑스러운 새끼 고양이가 안전하게 돌아왔다.젊은 남녀는 보호소에 들어와 새끼 고양이를 배낭에 밀어 넣고 보호소를 빠져나갔다.
  • '초호화 일상' 백만장자 女스타, 알고 보니 로또 당첨만 '50번' (+비법) 초호화 일상을 누리는 백만장자 인플루언서가 부자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36세 브라질 여성 파울리냐 레이테(Paulinha Leite)는 약 9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 데뷔 전부터 '글로벌 모델' 발탁된 '하이브 막내딸' 근황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전부터 화려한 행보를 펼친다.하이브 산하 소속사 빌리프랩이 15일 "아일릿(ILLIT)이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의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의 SS24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 잘나가던 '29살' 유명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 팬들 오열 '행복한 샤오자오'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인플루언서 자오허 (Zhao He)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인플루언서가 된 자오허(29)는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며 37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 부모님과 절연... 아이돌 관두고 'AV 배우' 데뷔한 여성, 충격 근황 일본 성인 배우 미카미 유아가 부모님과 '절연' 했음을 밝혔다. 지난 11일 미카미 유아는 온라인 채널 '시마다챤네루'(しまだちゃんねる)에 출연해 성인 배우로 데뷔한 후로 부모님과 연을 끊었다고 전했다. 미카미 유아는 "부모님께 성인 배우 데뷔 10분 전 전화로 얘기했다" 라며 당시 부모님은 "거짓말하지 마라.", "그만둘 수 없는 거냐" 라며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 '몸무게 29kg' 뼈 밖에 안 남은 여배우, 거식증이라더니... (+충격 근황) 밴드 FIR의 기타리스트 아친(阿沁)의 아내이자 모델 겸 배우인 화화(花花, 李汶靜)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화화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과거 살이 빠진 사진을 공유했던 화화의 과거 사진을 파헤쳤다.
  • 올해 40살인데... 벌써 '아이 44명' 출산한 여성, 알고 보니 (+경악) 한 여성이 40살의 나이에 44명의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 National Post에 따르면 우간다 출신인 마리암 나바탄지는 12살때 중매결혼으로 팔려가 1년만에 첫 쌍둥이를 출산한 후 세 쌍의 쌍둥이, 다섯 쌍의 세 쌍둥이와 다섯 쌍의 네 쌍둥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나바탄지는 결국 40살의 나이에 총 44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 중 단 한 명만 쌍둥이가 아니었다.
  • 미국, '중국 수산물' 수입 금지... 북한과 관련 있다는데 (+충격)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가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 어업산업에서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 노동을 행하는 것에 대해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2023년 7월 중국의 어업산업에서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 노동 혐의가 제기되었다.
  • 약혼 파티날... 여친 앞에서 '경동맥 절단'돼 사망한 29살 경찰관 (+충격) 영국인 남성 리암 트리머가 약혼 파티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했다.1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찰관 리암 트리머(29)는 서호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여자 친구와 약혼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하던 도중 넘어져 사망했다.
  • 아이 숙제 돕다 열 받아 '심장마비' 온 부모들 많아졌다 (+충격 사연) 최근 중국에서 아이 숙제를 도와주다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오는 부모님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항저우 출신의 동씨(40)는 아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던 중 아들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자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 그 후 갑자기 엄청난 두통과 구토증상을 느낀 그녀는 누워서 쉬기로 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병원으로 향했다. 정밀 검사와 CT 촬영 후 동씨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미한 뇌졸중인 '자발적 지주막하 출혈' 진단을 받았다.
  • "아들·딸 모두…" 희귀병 물려준 사실 알고 오열한 여배우 (+증후군) 배우 로라 노튼이 자녀들에게 희귀병 물려준 것을 알고 오열했다.드라마 에머데일(EMMERDALE)에서 케리 와이엇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배우 로라 노튼이 자녀들에게 유전질환을 물려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 '저주 받은 그림'으로 소문나 원가 80배 받고 판매했는데... (+충격 근황) 최근 온라인에서 저주받은 한 그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영국 출신의 조이(36)라는 여성은 20파운드(한화 약 33000원)을 주고 자선 센터에서 집에 걸 그림을 하나 구매했다. 조이는 그림을 벽에 걸자 마자 이상한 그림자가 보이거나 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조이 어머니의 인터넷 공유기가 갑자기 뜨거워지며 연기가 나고 탄 내가 나며 집이 불탈 뻔 했다고 전했다.
  • '8년' 사귄 남친에 돌연 '이별 통보' 당한 女스타, 알고 보니... (+충격) 8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당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2016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출신인 통타는 "8년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통타가 출전했던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역시 트렌스젠더들을 위한 미인 대회이다.
  • 생방 중 인터뷰 하는 여기자 '엉덩이' 쓰다듬고 성추행한 남성의 정체 (+충격) 사우디 최초 '인간형 남성 로봇'이 생방송 중 여성을 성추행하려 해 논란이 됐다. 지난 6일 X(구 트위터)에는 한 행사장에서 한 남자 로봇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여기자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여기자가 생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남성 휴머노이드 로봇 '무하마드'가 갑자기 손을 뻗어 여기자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자 여기자는 불편해 하며 몸을 틀어 피하며 로봇을 쳐다본다.
  • '코스트코' 믿었는데…'바질 시즈닝 소스'에서 검출된 충격적인 정체 미국 매장 코스트코가 또다시 식품안전 위기에 빠졌다.12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신 국경검사 실패 명단을 공개했다.명단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미국에서 수입한 '바질양념소스' 673kg 이상에서 673kg 이상의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술 후 '두달째' 안보이던 '이 사람', 조작된 사진 올렸는데…(+근황)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이 사진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춰 건강과 신변에 대한 많은 의혹이 생긴 왕세자빈은 두 달여만에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 "피가 곰인형에…" 집에서 사망한 3살 아이, 충격적인 생전 모습 영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때려 죽인 혐의로 기소되며 죽은 아이의 피가 곰인형과 집 여러 방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22년 11월, 30세 여성 크리스티나 로빈슨이 영국 더럼에 위치한 본인의 집에서 3살 된 자신의 아이를 화상을 입히고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 진행 상황을 전했다.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 의하면 로빈슨은 기소 당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를 혼내도 된다고 배웠다며 아동학대와 살인혐의를 부인했다.
  • '친구들과 놀다 그런 줄…' 4살 아이가 사망한 충격적인 이유(+정황)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나시크에서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했다.친구들과 놀다가 물에 빠져 숨진 줄 알았던 4세 남아의 시신이 하수처리장에서 발견된 것이다.이후 CCTV 카메라에 녹화된 하스난의 마지막 모습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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