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 이슈 - 논현일보

#해외-이슈 (637 Posts)

  • 한국 지하철서 '현금 3500만원' 도둑 맞은 일본 유명 배우 일본인 관광객의 돈가방을 편취한 50대 남성 A 씨가 검거됐다.25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A 씨를 체포하고 주거지에서 약 3,450만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조사 당시 “아무도 가방을 챙기지 않아 가지고 내렸다”고 진술했다.
  • 미주♥송범근 이어 또… '김진경♥김승규' 6월 깜짝 결혼 발표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축구 선수 김승규가 결혼한다.29일 더팩트 취재 결과, 김진경과 김승규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단기간 재임... 걸그룹 출신 여의원, '93분' 만에 의원직 사퇴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가 참의원 자격을 얻었다 93분만에 사직해 일본 국회의원 최단기간 재임 기록을 세웠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닝구 무스메 2기 출신인 이치이 사야카(40)가 26일 제출한 사직서가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치이는 지난 2019년 통합 전 옛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최근 참의원 비례의원에 출마했지만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 뉴진스 MV 감독, '민희진 논란' 전날 밤 받은 '카톡' 싹 공개 그룹 뉴진스 신곡 '버블 검'을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민희진 대표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지난 27일 뉴진스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후 '버블 검' 감독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희진 대표와 나눈 카톡 내용을 공유했다.
  • 10년 넘게 '팬티 하나' 입고 산 남성, 샤워도 안하더니...(+충격 근황) 10년 넘게 한 팬티를 빨지 않고 그대로 입은 40대 남성 사연이 공개됐다. 일본 자치의대 의료진은 A 씨가 호흡곤란이 악화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알고 보니 10년 넘게 빨지 않은 한 개의 팬티만 입었으며 정기적인 목욕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부부싸움 하다 '쌍둥이 임신'한 23살 아내 불태워 죽인 남편 최후 (+충격) 쌍둥이를 임신 중인 아내를 불태워 죽인 남편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지난 19일 외신의 종합 보도에 따르면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주 불레드낭갈에서 23세 임산부 핑키가 남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 당했다.
  • 눈물·욕설의 기자회견… 민희진 뜻밖의 '대박' 터뜨렸다 (+반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마친 가운데 그의 기자회견 착장이 화제다. 민희진의 솔직한 모습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기자회견이 끝날 무렵 해당 제품 전 사이즈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 열애 인정하자마자… '라도♥️' 윤보미, 진짜 안타까운 소식 (+충격 근황) 윤보미가 출연 예정인 새 예능 '픽미트립 인 발리' 팀이 발리에 억류됐다. 26일 취재에 따르면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 제작진이 무허가 촬영을 하다가 발리 당국에 적발됐다.
  • '글래머 몸매'로 주목받은 女스타, 돌연 '은퇴' 언급... 성희롱 쏟아져 인기 치어리더가 은퇴 예고를 했다가 성희롱을 당했다.팬들에게 '소용녀'로 불리는 치어리더 라이커는 천사 같은 얼굴에 반전 매력을 가진 글래머스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그녀는 최근 "35세가 되면 은퇴할 것"이라며 돌연 은퇴를 예고해 이목을 끌었다.
  • 21살 부모에 폭행 당한 '생후 6주' 쌍둥이, 결국 굶어 죽었다 (+충격) 태어난지 6주 된 갓난아기 쌍둥이를 구타하고 굶어죽인 부모가 기소됐다. 지난 19일 안젤리나 벨린다 칼데론(21), 페르난도 베가(21) 부부가 6주 된 쌍둥이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한 혐의로 체포됐다. 작년 10월 4일 휴스턴 경찰은 "아내를 직장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더니 쌍둥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 부부의 집에 출동했다. 경찰은 사망한 유아들이 변색된 피부와 여러개의 타박상을 입은 채로 소파에서 발견됐고, 아이 중 하나는 골절 상태였다고 전했다.
  • '민희진 사태'로 뜻밖에 급속 확산 중인 인물의 정체 (+블랙핑크) 프로듀서 테디가 '민희진 사태'로 재조명되고 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을 당시 빅뱅, 2NE1,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2NE1과 블랙핑크는 컨셉부터 곡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사실상 블랙핑크를 만든 장본인이다.
  • "에스파 밟을 수 있죠?" 기자회견 중 오열한 민희진, '방시혁 카톡' 싹 공개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 감사 예상 못 했다"며 "한순간에 마녀 프레임이 씌워졌다.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 민희진, 어도어 경영 '무속인'에 코치 받았다 (+충격 내용)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은 민희진 대표가 '무속인 논란'에 휩싸였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 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민 대표가 무속인에게 '3년 만에 회사를 가져오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에어컨 고장 속 40도 '폭염'에 생방송 하던 女앵커, 결국... (+충격 근황)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도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TV 앵커가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 등 여러 인도 언론에 따르면, 국영TV 방송국인 도어다르샨 서벵골 지부(Doordarshan West Bengal)의 여성 앵커 로파무드라 신하는 18일 폭염 뉴스를 전하던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신하가 본인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그가 쓰러지자 놀란 직원들이 달려와 손목의 맥을 재고 열을 식히기 위해 노력하는 등 소동이 일어난 모습이 담겼다.
  • "미인대회 잘못 왔나?" 징병장 나타난 '20대 여성들', 알고 보니... (+충격 정체) 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태국 중부 북동부 카셋 위사이(Kaset Wisai) 지역 군 모집 센터 징병 검사장에 트렌스젠더 여성 파리다 케라유판(21)과 칸통 파사르아폰(21)이 방문했다.
  • 얼마나 똑같길래... 민희진, 하이브 신인 걸그룹 '뉴진스 카피' 분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부인했다.앞서 민 대표는 대외비 계약서를 유출하고 투자자를 유치하는 등 모회사 하이브에서 독립하고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이 포착되었다.
  • 여자화장실 바닥 문틈으로 '남자 손'이... 사진에 찍힌 충격 장면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문 아래로 머리를 내밀고 쳐다봐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Sanook'에 의하면 지난 18일 피해 여성 A씨는 중국 하이난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했다. 볼일을 보던 A씨는 갑자기 문 틈새로 보이는 바닥에 손 두개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손의 주인공은 한 남성이였으며, 엎드려서 천천히 문 틈새로 고개를 내밀며 A씨를 쳐다보고 있었다.
  • '56살 차이' 극복하고 40대 남친 사귄 104세 할머니, 눈 감았다 5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던 연하남이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48세 변호사 마트 소슨이 104세 여성 엘프리데 리트와 사실혼 관계라는 점을 근거로 호주에 머물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법원을 방문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세상에 드러났다.
  • '머그샷' 너무 잘생겨 출소 후 '모델·배우 데뷔'한 범죄자 근황 미국 유명 모델 제레미 믹스는 범죄자 출신으로 유명하다.강도·상해죄와 불법 무기 소지죄로 감옥살이를 한 제레미 믹스는 감옥에 갇혔을 때 찍은 사진이 SNS에 공유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결국 그는 출소 후 패션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며느리 '임신' 기뻐했는데... 알고 보니 아 아빠가 시아버지 (+충격 실화) 한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The Sun'은 한 제보자가 "며느리가 내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제보자 A씨(54)와 남편 B씨(53)은 결혼한 지 30년 된 부부로 하나뿐인 딸은 동성의 배우자 C씨(30)와 결혼했다. 딸의 애인인 C씨를 처음 본 순간부터 그는 빠른 속도
1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2

추천 뉴스

  • 1
    '김원효♥' 심진화, 1시간 매출 '12억'... 돈방석 앉았다

    엔터 

  • 2
    노홍철, 히말라야서 쓰러져... 안타까운 소식

    엔터 

  • 3
    소주 못 먹는다더니... 초코우유 섞으면 '주량 5병'이라는 걸그룹 멤버

    엔터 

  • 4
    개봉 전 '예매율 1위' 찍더니… 제작비 1300억 든 '실화 영화' 정체

    엔터 

  • 5
    尹, 진짜 큰일 났다... 경찰 인력 1000명 '체포 준비 끝'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정준호, '신현준=여배우 킬러' 폭로... 소속사가 작품 '거절'까지

    엔터 

  • 2
    박명수, '무도' 멤버에 호통… "20년째 노력 안 해" 저격

    엔터 

  • 3
    '대표 잉꼬부부' 유명 男스타, 1년째 '불륜'... 걸그룹 아내 반응이

    엔터 

  • 4
    "교활한 노인" 김갑수, 78세 나훈아 공개 저격... 비열하다 폭로

    엔터 

  • 5
    유명 男스타, 8억 주고 '성폭행' 입막음... 심각한 최후 맞았다

    엔터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