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작품 (2 Posts)
-
'술도녀' 한선화가 새 작품에서 맡은 반전 직업은요 배우 한선화가 키즈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한선화는 JTBC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제작 베이스스토리, SLL, 아이오케이)에서 일명 ‘미니언니’라 불리는 키즈
-
'술도녀' 한선화가 선택한 차기작, 영화 분위기는 의외였다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여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되는 가족 드라마 ‘교토에서 온 편지’가 다가오는 12월 6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지난 2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