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출연 배우, 상어에 물려 사망... 팬들 애도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하기도한 타마요 페리가 서핑 중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25일 BBC에 따르면 타마요 페리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하와이에서 서핑을 하던 중 상어에게 물렸고, 응급구조원에 의해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전 남친이 '북한 간첩'이었다고 밝힌 모델 근황 (+사진)재일교포 2세 모델 안미카가 남편과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안미카는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겨울의 휴가 시작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 뜻밖의 장소에 얼굴 드러낸 여배우배우 라미란이 11월 29일, 30일 오후 8시 YTN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하와이 이민 120주년 기획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불온문서'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 ‘불온문서’ 1부 '돈립 알로하'는 1916년 하와이에서 만들어진 의문의 서적 <애국창가>를 다룬다.
2,000명 실종됐는데… 여배우가 올린 여행 인증샷에 비난 쏟아졌다배우 김성은이 하와이 여행 인증 사진으로 비난 받고 있다. 지난 15일 김성은은 "진짜 너무 좋다"라며 여행 중인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성은의 하와이 포스팅이 비난을 산 이유는 하와이가 최근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역사 알리기'에 진심이라는 송혜교, 광복절 맞아 또 큰일 해냈다배우 송혜교가 광복절을 맞아 또 한 번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서 교수 기획, 송혜교 후원으로 제작된 독립 안내서에는 하와이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호놀룰루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터, 한인합성협회 회관 터, 오아후 공동묘지 등에 대한 설명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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