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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소도시 女시장, '중국 간첩설'에 발칵... 충격 근황 필리핀 한 소도시의 시장의 '중국 간첩설'이 제기되며 현지가 발칵 뒤집혔다.지난 19일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대립 중인 필리핀의 북부 루손섬 밤반시의 앨리스 궈(35) 시장이 중국 간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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