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돌'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 (+복귀 의지)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 새나·시오·아란이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최근 피프티 피프티 3인의 팬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을 대리하는 법무팀에 연락해
법원 판결도 거부한 피프티 피프티, 끝내 이런 결정 내렸다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항고를 결정했다.
30일 피프티 피프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시 항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곧 즉시항고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수돌' 낙인찍힌 피프티 피프티, 결국 국회의원도 떡밥 물었다연예계 대표 ‘뒤통수 사건’이 된 ‘피프티피프티’ 사건이 결국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SNS를 통해 악덕 프로듀서로부터 중소기획사를 지키는 ‘피프티피프티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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