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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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맨유 절친 모인 자리에서 '김민재 선수' 칭찬 나온 이유는요 이어 꿈의 무대에서 뛰었던 레전드 스타들인 '두 개의 심장' 박지성과 그의 절친 에브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는데.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 에브라는 앞뒤 없이 "나는 바보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순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후배 바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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