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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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만 동의하면 짤려" 토스의 황당한 해고 프로그램, 어떻게 되냐면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인터넷은행 토스에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종의 동료 평가 제도가 있었다. 동료들로부터 세 번 이상 함께 일하기 힘들다고 지목받으면 권고사직 시키는 시스템이었다. 이 제도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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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는 직원 심부름만 하는 정규직이 있다는데...진짜인가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달군 글이 있다. ‘토스는 회사에 심부름꾼이 있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작성자는 “토스는 심부름꾼이 있어서 직원이 개인적인 용무 해달라고 하면 다 들어주는 심부름꾼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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