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짜뉴스' 퍼트린 30대女 "철 없었다" 변명‘탈덕수용소’ 운영자, 벌금형 구형‘탈덕수용소’ 운영자, 재판장에서 선처 호소‘탈덕수용소’ 운영자, 재판 끝난 뒤 빠르게 사라져 가수 강다니엘 등 다수 연예인 비방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에게 벌금형이 구형됐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최후진술에서 A씨는 “철이 없고 생각이 굉장히 짧았다”라며 “피해자분들께 상처를 […]
'가짜 뉴스'로 장원영 괴롭히던 유튜버의 최후 (+황당 변명)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유튜버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1억 손배소'에서 승소했다.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튜버 탈덕수용소 박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GD가 제니버리고 장원영과 사귀어?" 소문내던 유튜버의 최후얼마 전까지 유튜브에 아이돌, 배우 등 연예인에 관한 거짓 논란을 올리는 채널 ‘탈덕수용소’가 있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을 왜곡해 논란을 일으키는 ‘가짜뉴스’ 창구였다. 특히 아이브의 장원영은 채널에서 가장 많이 언급이 됐던 피해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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