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만 입으면 대박 난다는 남자 배우, 새 드라마에서는…배우 최현욱은 "교복만 입으면 대박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춘물이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연기 시작과 동시에 얼굴을 알리며 무명 시절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현욱은 지난해 '스물다섯 스물하나'을 통해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다.
'반짝이는 워터멜론' 최현욱 사생활 논란 후 시청자 반응 엇갈렸다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를 본 시청자의 반응이 엇갈렸다. 시청자들은 "큰 잘못은 아니지만 확 깸", "몰입 다 깨지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길에서 여자랑 손잡고…'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배우 바로...(+영상)배우 최현욱이 의문의 여성과 손을 잡고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 중이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쇼츠에 뜬 신인배우 목격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에는 최현욱이 강남 압구정 로데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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