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얘기 토 나와" 엄마 최순실 '옥중 편지' 공개한 정유라 (+영치금)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현재 수감 중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근황이 공개됐다. 딸 정유라 씨에게 영치금을 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정유라 씨는 지난 1일 SNS에 생활고를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엄마 병원 가셔야 한다고
"조민은 후원받는데 왜 내 딸은..." 최순실의 옥중편지(+내용)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하소연하며 딸 정유라를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 이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순실 딸' 정유라가 야당 전 대표 저격글 올렸다(+내용)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돌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송 전 대표는 SNS에 중식당을 찾아 짜장면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이날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도와주세요" 최순실 딸, 계좌번호 공개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 처했다‘국정농단’ 사건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얼마 전 SNS에 계좌번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유는 ‘생활고’였다. 지난달 31일 정유라는 페이스북 계정에 생활고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최순실 딸' 정유라가 뇌물로 받았던 7억짜리 말, 여기서 발견됐다2016년 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국정농단’ 사건 당시 삼성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말 한 필을 뇌물로 제공했다. 몸값만 무려 7억 원에 이르는 말이었는데, 재판으로 몰수된 뒤 7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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