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다 해" 이혼 후 양육권 포기한 삼남매 엄마 근황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타로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율구"라며 타로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율희는 앞선 게시물에서 "하고 싶은 것들 해나가고 있는 요즘이에요"라며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혼 발표 후에도 열일'중이라는 FT아일랜드의 최근자 행보FT아일랜드가 16년 만에 대표곡 '마중'을 다시 부른다.지난 2007년 발매된 FT아일랜드의 정규앨범 'Cheerful Sensibility (치어풀 센서빌리티)'의 수록곡 '마중'이 오는 10일 '낮에 뜨는 달'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발매된다.
5년 만에 파경 '아이돌 최연소 부부' 아빠가 양육 맡은 현실적인 이유'아이돌 최연소 부부'였던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의 소속사는 "최민환과 율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협의했다"라고
"아이 교육비만 800?" 이혼 전 율희에게 '오은영 박사'가 한 말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1년 전 고민이 재조명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대화의 어려움과 자녀 교육관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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