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편 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일부러 술·담배 했어요"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결혼생활에 지쳐 일탈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이날 강주은은 "결혼한 지 15년이 됐을 때 남자 한 명을 위해서 노력하고, 아이들을 키우려고 노력하다 보니 갑자기 저라는 사람이 없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게 마지막일 수도..." '최민수♥' 강주은, 진짜 안타까운 소식강주은이 어머니의 ‘4시간 대수술’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 강주은 가족이 14주만에 복귀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강주은의 아버지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도중에 아내의 병으로 인해 하차하게 돼 죄송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30년 만의 합가했죠" 84세 장인어른을 모시게 됐다는 배우배우 최민수가 장인어른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12월 6일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충원 산책간 최민수·강주은 부부 근황 사진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최민수·강주은 부부가 현충원 산책을 하다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지난 8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립현충원은 우리 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해 보게 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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