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진짜 싫다는데 5월부터 '여섯째 임신' 시도하겠다 선언한 아내전 야구선수이자 현 야구코치인 최경환과 그의 아내가 여섯째 임신을 두고 갈등을 빚는 상황이 펼쳐졌다. KBS '살림남' 에서는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은 없다는 최경환과 딸을 낳을 것이라는 아내의 갈등 장면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 쌍둥이 어때?" 또 여섯째 임신 계획한 아내에 분노한 방송인1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최경환 부부의 2차 여섯째 대란이 공개된다.이날 최경환 부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셋째와 막내를 데리고 아울렛을 방문했으나,
남편 반대에도 '여섯째' 임신 계획 중인 아내, 이유 알고 봤더니...다둥이 부부 최경환과 박여원이 여섯째 계획을 두고 부부싸움을 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이 아내 박여원과 국회에서 자랑스러운 다둥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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