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앞둔 유명 아이돌 커플, 2세 계획은... 팬들 깜짝오는 5월에 결혼하는 '아이돌 예비부부' 천둥♥미미가 2세 계획을 밝혔다.2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천둥♥미미는 깜짝 놀랄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에 이어, 두 시누이와 처음으로 가진 술자리 ‘취중진담’ 현장이 공개된다.
천둥♥미미 결혼 선물로 '까르띠에' 플렉스한 산다라박... 여동생 최초 공개산다라박이 결혼하는 동생 천둥과 시누이 되는 미미에게 통 큰 선물을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에서는 산다라박이 동생 부부에게 선물을 하면서 눈물을 보였는데 천둥이 AI와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중 깜짝 결혼 소식 전한 아이돌 커플, 결국 눈물 쏟았는데...(+영상)엠블랙 출신 천둥, 구구단 출신 미미의 프러포즈가 화제다.지난 26일 미미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빵이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 ㅎㅎ 오빠랑 4년 만에 첫 해외여행 그리고 크리스마스.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라며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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