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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 천 만 영화"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여배우의 반전 차기작 장윤주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건다. 배우 장윤주가 2024년 베테랑 배우로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모델, 가수에 이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장윤주는 2024년 각종 기대작 출연으로 관객들을 만나 ‘올라운더’로서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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