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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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 소설가 폭로한 여성, "스토킹 시달리다가 성관계 나눠" 소설가 정지돈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책을 출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독서 관련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김현지 씨는 정 작가의 「야간 경비원의 일기」, 「브레이브 뉴 휴먼」이라는 두 작품에서 자신의 일화 및 이름이 허락없이 사용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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