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여동생이 작심하고 만들었다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알고보니...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여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백화점 유통뿐만 아니라 뷰티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 뷰티 산업의 도약을 위해 브랜드도 출범시켰는데, 최근 이 브랜드의 근황이 알려졌다.
"참다 참다 나선듯" '마이너스의 손' 부회장 아들보던 회장 엄마, 결국...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유통업계에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그가 추진한 사업은 오래 못 가 철수하고 주요 계열사조차 실적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명희 회장이 나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정용진 SNS에 올라온 미모의 외국인 여성의 정체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에 외국인 여성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정 부회장이 ‘number one fan of yours(당신의 최고 팬)’이라 밝힌 이 여성은 알고 보니 할리우드의 여배우였다.
‘신세계 남매' 정용진·정유경, 11년 만에 이곳에서 제대로 붙는다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동생 정유경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오빠에게 도전장을 냈다. 최근 블로터에 따르면 정유경 총괄사장은 베이커리 사업에 재진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미 신세계푸드에서 관련 브랜드 6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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