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역' 맡더니… 로맨스 주연 캐스팅 된 신예 男배우, 인물 보니 납득'정우성'의 아역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은 신예 배우 백성철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ENA 새 월화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측은 백성철이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드디어 나왔다" 얼굴 천재 '정우성 아역'으로 난리난 배우가 첫 등장했다신인 배우 백성철이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백성철은 지난 12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작가 김민정/기획 KT 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6회에서 차진우(정우성 분)의 20
전작에서도 말 한마디 안 했던 '정우성 닮은꼴' 배우, 이번에도 또…'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드라마이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사랑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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